기도하고 먹고 일하고 살아내는 일상
4/2(토) 8시 2분
이 핑계, 저 핑계, 핑계 대지 말고 할 일을 해라.
짐을 버리고, 보내고, 공간을 옮겨야 한다.
4/3(일) 8시 23분
공간은 같은 공간이되
기존의 법칙과 질서가 작동하지 않는 chaos 같은 작은 공간
그 작은 chaos의 공간에서 작동하는 법칙을 찾을 것인가
기존의 법칙을 고수할 것인가.
기존의 법칙을 고수하면서 한 수 가르쳐준다는 마음으로 하되
최대한 겸손하게
그리해야 서로가 좋다.
잠시 머물다 가는데 내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잘 마무리해야지
끌려다닐 일 없고 머리 싸매고 고민할 일 없다.
즐기다 떠나라.
* 진푸티 종사 운명에 관하여 21 - 바른 마음, 바른 생각, 바른 행동 -
자식이 곧 나의 복제품입니다.
부귀를 물려주면 3대를 못갑니다.
감당하지 못하면 오히려 재앙이 됩니다.
덕행이 기본이 되어야 하며, 덕행의 핵심은 실천
4/4일(월) 6시 48분
달라하면 주고
또 달라하면 주고
또 달라하면 주고
달라하는데 없으면 없다 하고
그래도 달라하면 없다 하고
그래도 달라하면 없다 하고
있으면 주고 없으면 안 주고
4/5일(화) 5시 41분
냉정하고 쿨하게
사람을 쓰다 용도가 다하면 버리는 것은 당연한 일
쓰는 사람이나 떠나는 사람이나 인연이 다하면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일
실상을 알면, 이런 실상을 바로 알면,
머리 싸매고 고민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실상을 바로 알면 모든 순간을 즐길 수 있다.
4/6일(수) 7시
한 사람의 생이 얼마나 건강한지는
순간의 힘에 좌우된다.
'한다', '됐다'하고 펄떡 일어나 움직이는 것.
오직 그것만이 건강한 삶을 담보한다.
많은 생각(생각만 많은 것),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않는 것, 말짱 헛것이다.
4/7일(목) 6시 57분
세상 인간사는 오야 마음이다.
오야 마응대로인 것
이것은 당연한 것이고, 이 당연한 것에 불만을 품으면 안되지
당연한 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 들이고
내 삶의 규칙을 만드는 거지
만들어 나가는 거지
그래서 이생이 안되면
내생에서라도 오야가 되는 거지
4/8일(금) 7시 2분
롤러코스트는 아니더라도 여전히 출렁이는 생각과 마음
모처럼 와인을 마셔서 그 여파인지
여러 상황에 대한 해석으로 그런건지
출렁이고 있는 up down이 심한 마음을 보고 있다.
4/9일(토) 4시 48분
누가 뭐라든 해야 할 일이 있고 가야 할 길이 있다.
눈앞에서 벌어지는 바깥 경계들에 현혹되지 말고 할 일을 하고 갈 길을 간다.
4/10일(일) 9시 2분
전날 새벽부터 진행한 회사 행사로 잠을 못 잔 탓인지
전날 혼자 마신 와인과 꼬냑 때문인지
늦게 일어나 하루를 시작한다.
눈에 보이는 현상들,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들, 수많은 생각들
이 모든 것이 허상이며
실상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와 연결된 상태에서 알 수 있으니
꾸준히 정진 수행할 일이다.
삶을 살아내는 것, 할 일을 하고, 갈 길을 가는 것
4/11일(월) 6시 55분
비난과 비평
내가 불편한 이유는
그로부터 비난을 받았기 때문이며,
그 비난은 나의 삶의 방식에 대한 비난이었기 때문이며,
그가 나의 삶의 방식을 거부하고 비난할 충분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며,
나는 지금도 내 삶의 방식을 견지하고 있기 때문이며,
죽는 날까지 유지하고 지켜나갈 내 삶의 방식이기에,
그것을 비난하는 그를 놓아 훨훨 저 멀리 날아가도록.
4/12일(화) 6시 55분
모든 것을 여의고
화두하나 들고 마지막 여정을 시작하는 그날까지
해야 할 일을 마치고
4/13일(수) 6시 34분
다 각자의 삶이 있고 가야할 길이 있지만
그래도 생각으로는 끊임없이 그를 잡고 있다.
놓는다 하면서 놓지 못하고 그냥 지켜만 본다 하면서
지나간 그의 발언과 행동들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너는 누구냐
너는 누구냐
너는 누구냐
4/14일(목) 7시 40분
사는 동안 중요한 것은 일일 것이다.
어떤 일이든 몸과 마음으로 정성을 쏟을 수 있는 일
지금 여기에 내가 있는 이유 역시 오로지 일 때문이지
내가 정성을 쏟을 수 있는 일이 여기 있기 때문에 내가 아직 여기 머물고 있는 것
그들이 하고자 했지만 하지 못했던 것을 내가 줄 수 있고
그것은 좀 더 향상된 과정과 결과물이겠지.
지난 30여년을 일하며 살았고 앞으로 죽는 날까지 나의 일을 하며 살아낼 것이다.
4/15일(금) 6시 43분
기분이 좋지 않은 것은 실상 무엇이 있어서 그러한 부정적 감정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지난 저녁 먹은 음식 탓일 수 있다.
과음, 과식, 부정적 감정을 유발시키는 음식
이러한 것들로 일어난 부정적 생각들은 과거 흘러간 시간 속에서
후회되는 일들을 불러내고,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해 두려움을 불러 일으키는 등 감정을 확대 재생산한다.
먹는 음식을 잘 가려 먹고 양을 줄여야 한다.
그리고 감사한 마음과 실천하는 행동
그리고 해뜨기전 일어나 기도 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