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8. 2022년 4월 - Part 2

평화와 지혜

by 로맹 제이

4/16일(토) 4시 22분

지나간 일들은 그것이 무엇이라할지라도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 벌어지는 현상들에 대해 분별심을 내지 말고

그것이 무엇이든 감사함을 가져야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

* 에너지는 전달된다. 생각의 에너지. 어떤 생각도 에너지를 가진다.


4/17일(일) 7시 17분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마가11:24


4/18일(월) 6시 34분

6년. 사람의 타고난 것을 바꾸지는 못하지만 노력이라는 변수를 통해 삶의 방향을 원하는 쪽으로 변경할 수 있는 시간으로 충분하지 않을지.

그러나 틀을 깨고 밖으로 나오지 않는 한 6년, 60년이 흘러도 바뀌지 않는다. 그리고 그 틀을 제공한 이도 책임이 있지 않을까.

나아지지 않고 흘러가는 시간을 보며 번민하고 있는 나.

2016~2022 대화가 불가능하고 바깥 경계를 탓하고.

* 노력없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인과


4/19일(화) 7시 11분

작은 것을 잘 처리해야 큰 일을 이루어 낼 수 있다.

밀린 작은 일들을 정성을 다해 처리해라.


4/20일(수) 7시 1분

한 걸음 한 걸음

차근차근

성장한다. 죽는 순간까지


4/21일(목) 8시 10분

숨을 쉬고 있는 동안 앞으로 앞으로 걸어나가고

영혼은 위로 위로 성장한다.

자연의 힘인 중력을 거스르며.


4/22일(금) 7시 28분

시간이 나를 이끌고 가는지

내가 시간을 이끌고 가는지

혼을 다잡고 매순간 점검해 볼 일이다.

많은 현안들을 혼자 처리해야 하는 구조적 상황속에서

또 많은 갈등들이 추가되면서 시간에 이끌려 가는 것은 아닌지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것이 여기 있어야 하는 일의 핵심 요소 element라는 것

불구부정


4/23일(토) 8시 40분

무한의 평화로움

따사로운 은은한 햇살이 내리는 들판 여기 이곳.

수억만겁의 시간을 지나면서

여기 이곳은 무한히 평화로웠고 무한히 평화로우며

영원히 평화로울 것이다.

궁극의 내면의, 영원한 내면의 평화

'외부 상황이 어떠하든 평화롭지 않을 이유는 없다.'는 것을 깨닫는 과정 = 수행 > 수양


오후 6시 10분

그래 그에게는 그래야만할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나는 현재 상황에서 내가 해야만 할 일이 있었고,

그렇게 각자의 삶이 있음을 이해하고 살아가면 되지 않을까.


4/24일(일) 7시 24분

홀로 있으며 무한한 평정심

여럿이 같이 있어도 무한한 평정심

흔들림 없는 무한한 평정심은

언제 어디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가능하다.

외부의 모든 제약조건을 꿈, 환상, 물거품, 그림자로 알고

흔들림 없는 무한한 평정심

심지어 죽음의 순간에도 가능해야할 무한한 평정심

수행을 해야 하는 이유.

* 운명에 관하여 22회 - 운명을 다스리고 이어가는 법 -

'염불 10만번이면 무엇을 바라든 이루어진다.'

공덕은 자신과 후대에 무한한 복을 선사합니다.

불광이 한번만 비추어도 일생이 순조롭습니다.

참된 선행으로 공덕을 쌓아 부처님의 광명이 비추면

마음속으로 바란 일이 순식간에 이루어 집니다.

자연을 경외하고 불보살님을 경외하며

인과를 경외하고 미래를 경외해야 합니다.

경외하고 경외하면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 처세

1) 사전에 대비하라. 목 마를때 우물 찾지 마라.

모든 자식 문제는 부모와 직접 관련이 있습니다.

2) 관용은 지혜이다.

자비심이 있으면 관용을 베풀 수 있습니다.

바다는 받아들이는 것만 해서 큰 대양을 이룸.

3) 말을 절제해야 합니다.


4/25일(월)

고집이나 아집이 아니라

신념으로 살아온 시간을

부정하지는 말되

그 신념이 고집이나 아집은 아니었는지 숙고해 보도록

COOL


4/26일(화)

모든 현상들은 나를 있게하는 소중한 element들


4/27일(수)

아직도 멀었다.

내면의 더 깊은 곳에 있는 실체를 알기위해

더 깊이 명상하라.

* 그 사람을 관심을 갖고 지켜보기만 하면 되는지?


4/28일(목)

관대함.

그 어느 누구도 탓하지 말고 모든 것을 넉넉하게

품고 저음의 목소리로 천천히 말하라.

저 깊은 내면의 목소리로.


4/29일(금)

깨어 있지 않으면 어리석어진다.

죽는 순간까지 깨어 있도록

사는 동안은 지혜롭게

정신이 산만하고 힘이 없으면 집중을 하지 못한다.

집중 못하면 깨어 있지 못한다.

정신 생각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


4/30일(토)

언젠가 모든 것이 소멸한다. 변한다.

*그가 집에 머물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내가 여기 머물고 있는 것은, 나의 마음 관리에 좋은 상황이다. 감사할 일이다.


오후 4시 43분

주어진 힘든 상황을 애써 피하려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견뎌낸다.

괴로움과 고통은 일신이 편하고 싶은데 지금 그러지 못함을 한탄하며

원하기 때문에 생긴다.

세인들이 고통이라 부르고 힘들다고 하는 그 상황을 마지막 수행의 기회로 생각하고 견뎌내고 일신의 안락을 꾀하려는 속성을 극복한다.

그리고 지금의 일과 상황이 부처님 나신 이 땅에서 마지막 수행의 기회임을 알고 수행하는 마음으로 일을 마무리한다.

중생구제와 생사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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