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익환 論

광고 게릴라 교본 5.

by 원강

이 분이 말씀하시길

벽(壁)을 문(門)으로 아는 것,

그것이 혁명이라고 하셨다.


조금 전까지도 도저히 넘을 수 없는

견고한 벽으로만 느껴졌던 문제가

일순 삐이꺽하고 틈이 벌어지는 순간이 온다.

그 순간을 누군가는 <유레카>라고 표현했고

어떤 이에게는 <에피파니>가 될 수 있고

누군가는 <별을 따는 기쁨>이라고 말했으며,

또 누구는 <disruption 단절,전복>이라 설파했다.


하나의 생각이 떠오르는 것은

하나의 혁명이 시작되는 것과 같다.

하나의 우주가 탄생하는 것과 같다.

생각은 세계를 짓는다.

두드리다가 죽어라,

그게 크리에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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