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수 論

광고 게릴라 교본 73.

by 원강

춤추는 사람을 광고주에게 보여 주었다.

광고주가 말했다.

다 좋은 데 춤을 좀 빼주시오.


춤추는 사람인데 춤을 빼면

뭐가 남는다는 말이냐.

뭐가 좋았다는 말이냐.

우화가 아니라 현실이다.

황당하면서 매일 일어나는 일이다.


분들이 그대의 비즈니스 파트너다.

그대라면 어찌 대처하려는가.

대책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임기응변이라도.

keyword
작가의 이전글코스프레 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