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오직 이 마음만. 전해질 수 없는 마음만 내게 남았어요
하늘의 쏟아질 듯 한 별을 기억하오
내 힘겨운 날 속에 그대 있었음을
아는 듯 모르는 듯 살아왔어요
긴 우리의 침묵은 이별이겠지요
보고 싶어요
같은 하늘 아래 사실 그대에게
행복하길 바라겠단 말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