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 말할까

by 엘리아나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오직 이 마음만. 전해질 수 없는 마음만 내게 남았어요

하늘의 쏟아질 듯 한 별을 기억하오

내 힘겨운 날 속에 그대 있었음을

아는 듯 모르는 듯 살아왔어요

긴 우리의 침묵은 이별이겠지요

보고 싶어요

같은 하늘 아래 사실 그대에게

행복하길 바라겠단 말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