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간 사랑 앞에

by 엘리아나

내가 그댈 보내준 것 같아서

떠난 그댈 어찌할 수 없어요

우리 사랑 그런 사랑 한 번뿐이라서

떠난 그대에게

얼마나 사랑했는지 잊을 수 없어요


헤어짐에 익숙하지 못한 내게 당신과의

이별은

내 속을 다 긁어 죽음에 이른 듯해요

언제부턴가 하루는

그때가 그리워 꿈속의 그댈 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