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차의 모든 것
²말차의 붐 왔다?
요즘 말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음료, 식품 등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예전에도 말차의 유행이 있었는데 그때는 녹차와 말차를 구분하지 않고 인식하는 경우가 많았다면, 지금은 말차와 녹차의 차이를 구분하며 제품을 만들고 소비함이 느껴져
전에 비하여 차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녹차 VS 말차
녹차라는 카테고리에 말차가 포함되는 것은 맞으나.
엄연히 차이가 있다.
말차는 가루형태의 차다.
가끔 우리는 가루형태의 녹차를 보기도 한다.
가루형태와 녹색으로 이것도 말차 아냐?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엄연한 차이가 있다.
녹차가루 말차 차이가 뭘까?
재배 방식의 차이_차광재배
큰 차이점은 찻잎의 재배 방식이다.
말차는 차광재배를 한다.
한마디로 빛을 차단시켜 재배를 시키는 방식으로, 잎이 푸른 녹색을 띠고, 잎이 상대 적으로 여리며, 맛이 양광재배 찻잎보다 감칠맛과 떫은맛이 적어 부드러운 텍스처를 가지게 된다.
그래서 좋은 말차 가루는 곡물의 고소한 맛과 부드럽고 산뜻하여 우유를 넣지 않아도 담백하고 고소하게 즐길 수 있다.
차를 마시는 방식의 차이_말차 격불
우선 녹차의 경우 보통 잎을 우리는 방식이라면, 말차는 우린다는 개념보다는 가루를 섞는다는 개념에 가깝다.
가루 형태의 말차를 뜨거운 물을 부운 후, 차선이라는 도구를 사용해 휘 저어 섞는 과정을 격불이라고 한다.
현재는 꼭 정식 격불 도구가 아니더라도, 휘핑기 전동 휘핑기등 섞을 수 있는 도구들을 활용하기도 한다.
말차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
한국에서는 우유를 넣어 라테로 즐기는 방법이 보편 적이나.
탄산수와 레몬을 넣어 상큼 산뜻하게 마시기도 하고, 격불 한 말차를 그대로 즐기기도 하며, 아몬드 브리즈 혹은 두유등과 궁합이 좋다.
다양한 방식으로 즐겨 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