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먹은 와인들

가격, 평점, 그리고 정보들

*가격순으로 정리

**주기적으로 업데이트[주기=내가 먹을 때마다]

78,000원 (데일리샷) / 드라피에 로제 브뤼 / 그냥 저냥

60,000원 / 마르셀 다이스 엔젤가튼 / 아주 괜찮음

33,000원 (키햐) / 보글 카베르네 소비뇽 / 그냥 그럼

32,000원 (데일리샷) / 보글 샤도네이 2023 / 꽤 맛있음.

32,000원 (데일리샷) / 알리체 베르데카 / 시음 / 이거 진짜 맛있음 ㅂㅂㅂㄱ. 약간 좋은 석유향 남.

28,000원 (데일리샷) / 그랜드 토카이 프루민트 / 시음 / 달달한게 아주 좋음. 스윗한 거 찾으면 그냥 이거 먹으면 됨.

25,900원 / 머드 하우스 소비뇽 블랑 / 이마트 24 / 나쁘지 않음. 근데 이거 먹느니 스톤베이 먹음.

19,900원(할인) / 푸나무 소비뇽 블랑 / 아영 / 나쁘지 않음. 근데 이거보단 스톤베이.

19,900원 / 프랑수아 라베 피노누아 / 아영 / 나쁘지 않음. 이거 먹느니 롱반 먹음.

19,800원 / 우드브릿지 피노누아 / 이마트 / 맛있음. 근데 이거 먹느니 롱반 먹음.

17,900원 (할인가) / 인디고 아이즈 피노누아 / 이마트 / 이 가격이라면 롱반보다 나음.

17,800원 (할인가) / 콘차이토르 그란 레세르바 카르미네르 / 탈락. 거의 벌집피자임.

17,000원 (데일리샷) / 몽그라스 아우라 샤도네이 / 그냥 그럼

15,800원 (할인가) / 우드브릿지 소비뇽 블랑 / 이마트/ 나쁘지 않은 가격과 나쁘지 않은 맛.

15,000원 (할인가) / 그라인더 슈냉 블랑 / 보틀 벙커 / 무난무난

15,000원 / 세븐일레븐 / 엘런스콧 앙리마티스 블루 누드 / 나쁘지 않음. 스톤베이 다음.

15,000원 / 롱반 피노누아 / 보틀 벙커 / 이 가격대에서는 그냥 이것만 먹으면 됨.

14,900원 / 넘버투로만체 / GS / 향은 좋음. 롱반 드세요.

11,000원 (할인가) / 스톤베이 소비뇽 블랑 / 이 가격대에서는 그냥 이것만 먹으면 됨.

10,900원 / 발두지 클래식 소비뇽 블랑 / 동네마트 / 딱 테이블 와인. 나쁘지 않음.

10,000원 (할인) / 페이산 소비뇽 블랑 / 정담 / 이 가격대 최고 퀄리티

8,000원 (2개 16,000원) / 테레 디 마리오 비앙코 / 세븐일레븐 / 향은 좋은데 강도가 약한게 흠. 가격 대비 훌륭.

7,900원 (할인가) / 이마트24 / 뷰티인카오스 까베르네 쇼비뇽 / 로버트 파커가 좋아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5,000원 (할인가) / 알타 감마 까베르네 쇼비뇽 / 이 가격대에서 꽤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