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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연
시골의 작은 마을에서 흙을 만지며 살아가는 20대 청년 농부입니다. 땅을 일구고, 삶을 짓는 마음으로 글도 씁니다.계절의 흐름, 마음의 요동 속에서 조용히 사유하고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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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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