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시작하며 얻게 된 것들
새로운 길이 아닌 늘 가던 길로만 갔다면 보지 못했을 것들과 만나지 못할 소중한 인연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강의를 시작하며 알게 되었습니다.
남들 앞에 서는 그 순간이 너무도 떨리고 한 없이 부족하기도 하지만 어떻게 하면 더 쉽게 설명해 줄 수 있을까 고민하며 저에게도 지식이 쌓여가고 또 강의를 통해 만나게 된 분들과 이야기 나누며 저의 좁은 세계도 확장되어 갔습니다.
간호사로 일할 때 에너지보다 강사로 일할 때 에너지가 더 밝았고 또 강의가 끝나고 도움이 됐다는 한마디가 그렇게 힘이 될 수가 없었습니다
1년에 일정기간 이상 강의를 진행했을 때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는 보수교육과 또 요양보호사 보수교육 강사로도 보수교육을 받아야 했는데 그 교육의 그 시간들이 항상 배움이 되었습니다. 또 교육을 통해서 강사선배님들도 많이 만나게 되어 조언도 구하고 알지 못했던 새로운 정보들도 얻게 되었지요.
항상 한 발자국 떼기 전에 수없이 많은 걱정들이 발목을 잡았지만 한 걸음을 떼고 여정을 시작한 후에는 힘듦도 있지만 선물과도 같은 시간과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저는 강의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저의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 새로운 도전 앞에서 자꾸 망설여지신다면 일단 한 걸음 떼고 여정을 시작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가보지 않고는 절대 알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해보지 않고는 나에게 어떤 재능이 있는지 그 시작이 어떤 결과를 가지고 올지 아무도 알 수 없으니까요.
항상 응원을 전하고 싶어요. 무언가를 시작하기 주저하고 있는 당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