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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의별오랜시간 어린이집 원장으로 살았답니다. 이젠 '소풍 온 것 처럼' 살아가는 일상을 글로 이야기 나누어 보려고합니다.
김인숙소설가, 책과 꽃 여행을 좋아하는 글쟁이. 문예창작 전공, 문화일보 단편소설 부문 등단. 현재 출판사 마이라이프북(mylifebook.co.kr) 운영.
강선50대 후반의 현역 공무원으로서 남달리 많은 우여곡절을 경험하였고,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한 경험과 생각들을 젊은 세대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은나무삶을 바라보고, 관계를 이해하고, 마음의 결을 따라 조용히 글을 씁니다. 소리 내지 않아도 오래 머무는 문장, 천천히 자라지만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기록하고 싶습니다.
- 레마누출간작가. 매일 새벽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소설가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꿈을 꿉니다. 꿈 하나를 잡고 나가는 삶은 늘 새롭고 신기한 일 투성이입니다
eun heeeun hee의 브런치입니다.
Cheolsam Kim연세대 경제대학원 객원교수로 강의도 즐겁고 학생들을 좋아합니다. 제 글들은 전부 미완성입니다. 브런치는 언젠가 세상밖으로 나가기 위해 택한 인큐베이터입니다.
허지연허지연의 브런치입니다.- 햇빛누리엄마이기 전에 글쓰기로 나를 찾아 향해 중입니다. 카페라떼와 책을 좋아합니다. 북카페를 운영하는 쥔장이 되고 싶습니다. 슬초브런치 1기
윤서린알알샅샅이 기록한 하루,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사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글과 그림, 소설, 노랫말 작사를 통해 세상 속으로 스며들어가는 중. (늘그래, SMY로도 활동합니다)- 캐리소책에서 길을 찾으며 에세이스트로, 일러스트레이터로의 삶을 삽니다.
ocasam1983부터 45년 동안 시골 초등학교에 근무하면서 겪은 따뜻한 이야기들이 누군가에게 위로와 행복이 되었으면 합니다.
추미란추미란의 브런치입니다.- 찐지니경제적 자유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직장인 투자자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 뽀득여사언어치료사 심리상담가 상담센터장으로서의 사회적 페르소나를 지니고 살아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따뜻한 치유소설과 에세이를 쓰는 페르소나를 지니고 싶습니다.
- 노박사 레오KPAC/마인드클리닉 대표 임상심리학자 노주선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적인 아픔과 상처를 이겨내고 스스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나에게 맞는 성공과 행복을 만들어 가도록 돕습니다.
문초아일, 회사생활, 인간관계, 마음을 주제로 살면서 느낀 이야기를 씁니다.
강유경"나 역시 누군가에겐 회사다", "최고의 복지는 최고의 동료들과 함께 일하는 것". 이 두 문장을 마음에 새기고 회사의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일을 10년 넘게 해오고 있습니다.
Lucie재미있는 일을 궁리하면서 즐겁게 사는 사람. 호기심이 많고 냉면을 좋아합니다.
MomanfMom엄마로써 일상에서 아이들에게 배우는 진리와 삶. Woman여자로써 자기 관리 및 공부, 꿈, 커리어 스토리Wife생리학적, 국적, 언어, 세대가 다른 커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