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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핑크
노예의 삶에서 해방을 꿈꾸는 회사원. 자유란 속박 받지 않는 상태가 아닌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상태라 믿고 있으며, 글을 쓸 때면 진정한 자유에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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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
따뜻한 햇살이 창문으로 문안 하듯 작은 글귀 하나가 당신의 마음에 문안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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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에프제이
한국상담학회 전문상담사로 소년원과 학교에서 10년 넘게 봉사하며 느꼈던 내면의 심리적 감정들을 글로 표현하는 신예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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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손
소박하고 평범한 삶을 꿈꾸는 예쁜손의 브런치 입니다.고운 맘을 담은 예쁜손으로 글을 씁니다. 글이 위로가 되는 ,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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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횬
긍정의 삶을 나누고 싶은 고등학교 교사입니다. 삶의 예쁨, 일상에서의 수많은 사유를 글로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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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Jeonggeul
책은 싫어하지만 제 글은 읽는 아들을 위해 쓰고 있어요. 매일 날 것 그대로의 포장되지 않은 신선한 시를 씁니다. 아이들에게 물려줄 긍정일기장 스무권이 되기를 서원하며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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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경
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작업문의 chubk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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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
밤을 읽고, 새벽을 쓰고, 아침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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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e
브런치에 길들여지지 않는 내 마음대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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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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