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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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현주
'임팩트 투자'를 하고, 글을 씁니다. [일하는 마음], [내리막 세상에서 일하는 노마드를 위한 안내서], [일상기술 연구소(공저)]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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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심리학자 이혜진
『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 저자. 예리함과 따뜻함의 균형을 지키려 노력하는 상담심리사. 다문화상담교육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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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on
프로젝트 썸원이라는 개인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는 '썸원의 [SUMMARY&EDIT]'라는 뉴스레터와 '썸원 프라임 멤버십'이라는 유료 멤버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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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선
시사평론가를 하다가 2019년 뇌종양 수술로 투병을 한 뒤, 지금은 건강을 되찾고 문화예술과 인생에세이 쪽의 글쓰기를 많이 합니다. <여성신문>에 문화칼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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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하
간편한 계약관리 솔루션 <프릭스>를 운영하는 래티스의 Co-founder/CPO이며, 취미로 뉴스레터 <호박너구리 레터>를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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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블리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랑하며 살고 싶은, 세상을 알아가도 순수하길 바라는, 30대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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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원
Satisfy the desires of love. 곧 가장 큰 재해가 될 외로움을 통제가능한 영역으로 만들고, 사랑을 채우는 것을 삶의 목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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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홀릭
많은 아이디어가 있고, 그것을 실현하는 재능이 있습니다. 디자인이라는 재주가 있으며, 스스로 하는 기획을 사랑합니다. 주체적인 프로젝트들을 업으로 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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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띵스플로우 대표. 세상을 타고 흘러 다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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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팀 초보기획자
현직 IT 서비스 기획/Product Manager. 기술, 기획에 관심이 많습니다. AI공부를 계속 하고있습니다. 창업을 (정말 찍먹만)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