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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진주
일상, 사회, 가족, 책, 동네, 수업에서 벌어지는 장면들을 '생각의 재료'로 번역하는 작가. 그 순간의 경험을 고백하기보다 장면이 남긴 질문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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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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