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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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
글을 쓸때 가장 나다워지는 사람. 바다가 보이는 테이블에서 매일 쓰고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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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크리스토르
희망 없는 돌 감옥 속에 갇혀서도 배움을 그치지 않았던 몬테크리스토백작처럼, 무엇이든 쪼개고 부수는 토르의 망치질 같은 글을 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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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누라비
걷고 느끼며 끄적여 본 감성글귀, 소소한 일상과 사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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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전재복
초등교감으로 명퇴, 비와 글쓰기를 좋아하며
내세울 것 없이 수수하게 살아가는, 은성이 할미랍니다. 사노라면 가끔 마음껏 소리칠 대나무 숲이 필요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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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범
시인 문학박사 문학평론가 충북 옥천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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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연
읽기와 쓰기를 좋아하여 도서관으로 출근하는 인생은 노년, 감성은 사춘기, 글쓰기는 걸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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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김
자칭 낭만호미시인, 저서로<영화처럼 살아보기365>, 시집<낭만호미처럼>(21년), 에세이 <아고똥하니 여여하게 살어리랏다> (23년), 현재 <세월엔 꽃배타령>이란 시집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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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시를 씁니다. 글을 씁니다.
시를 그립니다. 글을 그립니다. 사노라면이란 필명으로 평화의 마음을 나누는 김경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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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