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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림
사랑하면서 살고 싶어요. 하늘의 구름과, 창문을 때리는 빗방울과, 당신의 살결을. 유난스럽지 않은 것들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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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가
출판 편집자, 말랑북스 대표, 장래희망은 그림책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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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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