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 콘텐츠는 브랜드로부터 제품 또는 경제적 대가를 제공받고 작성하였습니다.
요즘 노트북, 특히 맥북은 기본 저장 용량이 512GB, 1TB라고 해도 사진·영상 작업을 조금만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금방 꽉 차버립니다. 특히 4K를 넘어 6K, 8K 영상으로 촬영을 시작하면 한 번의 촬영에서만 수십~수백 GB가 금방 쌓이죠.
이때 선택지는 보통 두 가지입니다.
노트북 자체 용량을 아주 크게 맞춰서 구매한다.
고성능 외장 SSD를 연결해 작업 공간을 외부로 확장한다.
현실적으로 1번은 가격 장벽이 너무 크고, 작업 환경이 바뀔 때마다 파일을 옮기기도 번거롭습니다. 그래서 결국, 신뢰할 수 있는 외장 SSD가 있느냐가 작업 효율을 좌우하게 됩니다. LaCie Rugged SSD Pro5는 바로 이 지점을 겨냥한 제품입니다.
그냥 “백업용 저장장치”가 아니라, 실시간 편집까지 맡길 수 있는 작업용 메인 드라이브에 가깝습니다.
먼저 이 제품이 어떤 포지션인지, 스펙부터 정리해볼게요.
LaCie 외장 SSD 라인업 중 최상위 성능 포지션
썬더볼트5 인터페이스 호환
최대 읽기 속도 6,700MB/s, 쓰기 속도 5,300MB/s
최대 4TB 용량 지원
최소 150g 초경량, 크기 98×65×17mm
IP68 등급 방진/방수 + 3m 낙하 내구성
5년 제한 보증 + 5년 내 1회 레스큐 데이터 복구 서비스 제공
Mac, iPad, iPhone, Windows 등 USB-C/썬더볼트 기반 기기와 호환
LaCie 제품 구매 시 Adobe Creative Cloud All Apps 2개월 제공
한 줄로 정리하면,
“프로 영상·사진 작업자를 위한 고성능·고내구성·고안정성 외장 SSD”라고 할 수 있습니다.
펙상 크기는 98mm × 65mm × 17mm, 무게는 150g 대입니다.
수치만 보면 와닿지 않을 수 있는데, 실제로 손에 쥐어 보면 느낌이 확 달라집니다.
일반 스마트폰보다 훨씬 작고
두께는 카드지갑 정도,
손바닥 위에 올려놓으면 거의 전부를 가릴 수 있는 크기입니다.
이 ‘컴팩트함’은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1) 실내 촬영
스튜디오, 카페, 집 책상 위 등 좁은 공간에서도 카메라, 노트북, 조명 등 장비가 많은데 SSD까지 크면 동선이 복잡해집니다.
Rugged SSD Pro5는 케이블에 살짝 매달리듯 옆에 둬도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2) 야외 촬영(로케이션)
가방 무게를 줄이는 건 촬영자에겐 정말 중요한 요소입니다.
카메라, 렌즈, 삼각대만으로 이미 무거운 상황에서SSD가 가볍고 작으면 “챙겨갈까 말까” 고민 없이 늘 기본 세트로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장비가 됩니다.
스펙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최대 읽기 속도: 6,700MB/s
최대 쓰기 속도: 5,300MB/s
이 숫자가 실제 작업에서 어떤 차이를 만드는지 풀어보면 더 이해가 쉽습니다.
보통 외장 SSD 속도가 부족하면 이런 현상이 발생합니다.
타임라인에서 영상을 움직일 때 미리 보기 화면이 늦게 따라옴
스페이스바를 눌렀는데 재생이 약간 늦게 시작
고해상도 구간에서 화질이 자동으로 떨어져서 프리뷰 재생
이 구간을 넘길 때마다 작은 ‘버벅임’이 반복
하지만 속도가 충분하면,
원본 해상도 그대로 미리 보기 가능
타임라인을 빠르게 스크럽해도 드롭 현상이 거의 없음
컷 편집, 자막·그래픽 위치 조정이 훨씬 쾌적해짐
즉, 썬더볼트5와 이 정도 속도면
‘내장 SSD에서 작업할 때와 거의 비슷한 체감’을 줍니다.
LaCie가 애플 사용자에게 인기가 많은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궁합입니다.
MacBook Pro에 직접 연결해도 이질감 없는 디자인
macOS 상에서도 안정적으로 인식
썬더볼트5 기반 워크플로에서 병목 없이 동작
맥북 내장 SSD 용량을 크게 올리는 대신,
이런 고성능 외장 SSD를 메인 작업 드라이브로 두는 방식으로
가성비와 작업 효율을 동시에 잡는 세팅이 가능합니다.
Rugged 라인업의 아이덴티티는 단연 내구성입니다.
Rugged SSD Pro5는 다음을 지원합니다.
IP68 등급 방진·방수 ‘6’ = 완전한 방진(먼지로부터 완전 보호) ‘8’ = 1m 이상 물속에서도 일정 시간 보호 수준
최대 3m 낙하 충격 견딤
즉, 실제 사용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에 상당히 강합니다.
야외 촬영 중, 삼각대 주변 정리하다가 테이블에서 툭 떨어지는 상황
카페에서 음료를 쏟았는데 SSD 근처까지 튄 상황
먼지가 많은 야외 로케이션, 모래/흙이 많은 공간
이런 상황에서 “혹시라도 SSD에 물이라도 조금 들어갔나…?” 하는 불안감을 크게 줄여줍니다.
영상·사진 작업자는 결국 데이터가 곧 작업물이기 때문에, 장비 하나의 내구성이 단순한 하드웨어 스펙을 넘어 심리적인 안정감까지 제공합니다.
LaCie 제품 구매 시 제공되는 또 하나의 포인트는Adobe Creative Cloud All Apps 2개월 이용권입니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들이 포함됩니다.
Premiere Pro – 영상 편집
After Effects – 모션 그래픽, 영상 합성
Photoshop – 사진/그래픽 편집
Lightroom – 사진 보정 및 관리
그 외 여러 Creative Cloud 앱들
특히, 이제 막 크리에이티브 툴을 본격적으로 시작해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장비 +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시작할 수 있는 좋은 패키지입니다.
새로운 워크플로를 구축하고 싶을 때
기존에 일부만 쓰던 앱을 더 깊게 파고들고 싶을 때
단기간 프로젝트를 집중적으로 진행해야 할 때
2개월이라는 기간이 결코 짧지 않기 때문에, Rugged SSD Pro5와 함께 ‘작업 환경 업그레이드 세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이 제품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핵심:
바로 레스큐 데이터 복구 서비스(Rescue Data Recovery) 입니다.
아무리 좋은 장비를 쓰더라도,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일반적으로는 전문 복구 업체에 맡기게 되는데, 이때 비용은 상당히 높고, 복구가 100% 보장되는 것도 아닙니다.
LaCie의 레스큐 데이터 복구 서비스는 이런 상황을 대비한제조사 차원의 데이터 복구 솔루션입니다.
업계 최고 수준, 평균 90% 이상의 복구 성공률
Rugged SSD Pro5의 경우 구매일로부터 5년 내 1회 보장
복구 비용 무료
복구 기간 동안 동일 새 제품 1개 추가 제공 (택배비 별도)
즉, 사용자는 데이터 복구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한 번의 실수까지 커버받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스토리지 제조사는 제품 보증(A/S)은 제공하지만, 손상된 데이터 자체를 복구해 주는 서비스까지 포함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래서 “업계 유일하게 제조사에서 데이터 복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문장은
단순한 마케팅이 아니라, 실제로 사용자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큰 차이입니다.
실시간 6K/8K 편집이 가능한 속도
야외 로케이션까지 고려한 내구성(IP68 + 3m 낙하)
애플 생태계와의 자연스러운 호환성
Adobe Creative Cloud All Apps 2개월 제공
업계 유일 레스큐 데이터 복구 서비스(5년 내 1회, 평균 90% 이상 복구 성공률)
까지 포함한, 영상·사진 크리에이터를 위한 종합적인 작업 솔루션에 가깝습니다.
특히,
맥북을 메인으로 영상 편집을 하시는 분
고해상도 촬영(6K·8K)을 자주 하는 분
야외 촬영 비중이 높은 포토/비디오그래퍼
“데이터 한 번 날아가고 인생 체념해 본 적 있는” 분들
에게는 충분히 투자할 만한 가치를 가진 제품이라고 느꼈습니다.
#광고 본 콘텐츠는 브랜드로부터 제품 또는 경제적 대가를 제공받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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