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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
사람이 변화되고 성장하는 일을 돕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관련된 공부와 일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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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나
글 쓰는 것보다 생각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 <상처 받지 않는 관계의 비밀>와 <나는 왜 남의 눈치만 보고 살았을까?>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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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아로chaaro
전직 생명공학자. “그러나” 현직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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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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