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derie de Lille, plaisir de brader
어제가 바로 대망의 브라드리의 서막이 울리는 토요일이었답니다. 이번에도 사람이 엄청나게 몰렸습니다. 저는 요리조리 사람들 많은 곳은 잘 피해서 다녔지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걸으며 과거의 흔적이 묻어있는 물건과 사람을 만났습니다. 너무나 다양한 모습의 매대처럼 브라드리를 즐기는 사람들도 다양하지요. 저는 무엇을 보고 무엇을 샀을까요? Une image veut mille mots, 가끔은 이미지가 열 마디 설명을 대체할 수 있죠. 브라드리 브이로그 링크를 여기 올립니다. 재밌게 보시고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https://youtu.be/4TGRjDj4y6w?si=53HZxGqrWgWTvL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