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NooNB Apr 22. 2024

요즘 해외 인플루언서들이 좋아하는 뷰티템

인스타그램에서 10번 이상 봄

요즘 정말 10번 이상 인스타그램 피드에서 계속 보인다.

뷰티 제품을 기획할 때, 참고하면 좋은 트렌드 인 것 같아서 정리해봤다.


**기름 잡는 B&A로 후킹 어필, 기름 잡는 세범 쿠션


**젤라틴 느낌으로 드드드르르륵 긁는 것을 꼭 보여주는 크림


**양쪽을 꾸욱 누르면 나오는 립 제품, 말랑 말랑 눌르는 느낌이 좋아보임


**쓰까쓰는 넓적한 판떼기 로션 제품


**젤리 형태로 탱글탱글해보이지만 막상 볼에 바르면, 자국이 얼룩덜룩하게 남아서 쓰는 게 불편한 젤리 블러셔 제품...(젤리의 영롱함 때문에 사람들이 좋아함)


**이해할 수 없는 플라스틱 재질 패키지


**브론징 세럼이라는 데, 바르면 저절로 태닝한 것 같은 베이스가 나옴..

이걸 얼굴에 바르고 좋아하는 데, 이해하기 힘듬


작가의 이전글 브랜드 시작할 때, 가장 먼저 설정해야 하는 부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