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전 삶과 자녀 교육,
퇴직 후의 삶]

삶의 프레임

by 김여사


직장에 다니는 대부분의 부모들은 어린 자녀에게 미안함을 가진다.

함께 하는 시간 부족으로 자녀가 애정 결핍을 느끼지는 않는지 걱정을 하면서....

긴 시간 자녀와 함께 하면서 돌봐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짧은 시간이지만 충분히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과 신뢰가 바탕이 된다면

자녀는 결코 애정 결핍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나도 직장을 다니면서 아들 둘을 키웠다.

부족한 사랑이지만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했다.

소풍 운동회 졸업식을 한 번도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도 있지만

아이들은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사람으로 성장하여 현재는 미국에서

#아마존과 #애플에서 자기 몫을 다하고 있다.

사람들은 자식 잘 키웠다고 말하지만 나는 아이들이 스스로 잘 커주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아들들을 생각하면 함께 하지 못한 시간 때문에 미안한 마음을 가진다

한편으로는 잘 성장해 주어서 고맙고 자랑스럽다

이제는 아이들이 내 인생 2막의 길잡이가 되어 나를 신세계로 이끌고 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고양이와 서열다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