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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쌤TV365일 글 쓰는 삶을 꿈꾸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오늘의 작은 이야기가 당신에게 따뜻한 기억이 되기를 바랍니다.
미금행복분당 미금역에 위치한, 요양보호사교육원 및 방문요양센터입니다.
초록지니보통의 삶을 원하는 내게 매 순간의 선택은 평탄했고, 20살부터 독립을 한 나는 그렇게 홀로서기를 했다. 그런데 초로기 치매 엄마가 나타났다.
포텐셜아이즈[당신의 가능성, 시장은 아직 모른다] 투자자와 시장에 통하는 언어로 만드는 [피칭살롱] 호스트 & 마스터코치, 북미시장 진출 스타트업 커뮤니티 [시애틀동행]운영자.- 박신영요양원 간호조무사로, 어르신들의 마지막 시간을 함께합니다. 손을 꼭 잡아올 때, 빈 자리에 이불을 개며 울음을 삼킬 때, 제 마음에 쌓인 이야기들을 글로 옮기고 싶습니다.
- 유시모어더 깊고 풍부하게 주식시장을 보고 느끼길 "You see more"
꾸미조아은퇴 후 삶을 준비하며 글을 쓰는 작가 꾸미조아의 브런치입니다. 다가올 은퇴를 기쁜 마음으로 두팔 벌려 맞이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글을 쓰는 삶을 추구합니다.- 월하시정시간은 허공에 스민 잉크처럼, 번지며 사라지는 상흔이다. 이 글들은 갈라진 돌틈에 스며든 빗방울이 철학을 적시는 순간을 포획 할 것이다.
이인규이인규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나다솜나다솜의 브런치입니다.- 잠수부뭍에 다다를 때까지
- 한경복 smileman한경복 smileman의 브런치입니다.
닐스의모험저스트스마일의 브런치입니다.- PondyPondy의 브런치입니다. 10년 백수. 치매에 걸리신 어머니 돌보미. 세상 모르고 작가가 되겠다고 꿈을 꾸는 중년.
- 미소"동시인이자,아이들과 책 읽고 이야기 나누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잘 익어가기 위해 글을 씁니다."#일상 #에세이 #자기계발#소확행
ONDE20년차 前직장인, 15년간 출판사 영업/마케터로 재직하다, 이제 회사 대신 책으로 출근합니다. 출판사 영업부에서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갑니다.- 안노을글쓰기를 좋아해요. 불안하고 우울한 분에게 용기를 주고 힐링이 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 책읽는다룽책읽는다룽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semicoma구윤영의 브런치입니다.
정희승[나는 부모를 버렸습니다] 저자 정희승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