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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사칠
보고 듣고 쓰는 사람입니다. 음악 관련된 여러 일을 전전하다 지금은 음악 기획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취미로 실전 태권도를 수련하며 이를 기반으로 격투 시합에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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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량
패션을 보고 세상을 말합니다. 사람을 위한 글을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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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
20여년간 면접관으로 채용시즌을 맞이했습니다. 오랜 면접관 경험을 살려 취업의 첫관문인 자기소개서와 최종관문인 면접을 중심으로 취업준비생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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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욱 팀장
학교와의 이별을 함께 준비하는 사람. 청춘들에게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주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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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때하자
현직 사무관. <PSAT 원래 이렇게 푸는 거야> 저자.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으나 공부하다가 얼떨결에 고시까지 보고야 말았다. 책 한 권 낸 뒤로 본업은 작가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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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의 취미생활
심심해서 취미로 씁니다. 읽었던 책을 다룹니다. 사회과학 책을 주로 봅니다. 기술, 과학 책은 가끔 봅니다. 통찰력도, 내공도 부족하지만 재미로 씁니다. 재밌게만 봐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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