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73] 카레짜 호수 (Lago di Carezza)
도비아코에서 볼차노로 가는 날이었다. 가장 걱정이 심각하게 되던 날이었는데, 이유는 기차 환승이 10분 남짓이라 캐리어 가지고는 불가능할 것 같아서 였다. 이른 아침 체크아웃을 하고 도비아코역에 도착했는데, 매 시각 55분마다 기차가 있었는데, 25분에도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25분 기차를 타고 Fortezza/Franzensfeste역에 내려서 환승을 했다. 25분 기차를 탔기 때문에, 환승 시간은 30분으로 늘어나서 무사히 환승을 할 수 있었다.
도비아코에서 볼차노 가시는 분들은 55분 기차 말고 25분 기차를 탑승하면 됨!
그리고 Südtirol Mobil Card로 도비아코~볼차노 가는 기차 탑승이 가능하다. 따로 기차표를 끊을 필요가 없어서 미리 끊어놨던 기차표를 취소해서 환불받았다. Südtirol Mobil Card 교통권은 아래 사진 중 파란색 기계에 터치(?) 해서 펀칭해야 함! (* 아래 영상 참조)
10:25 Dobbiaco/Toblach
11:40 Fortezza/Franzensfeste (환승)
12:15 Bolzano/Bozen
카레짜 호수 (Lago di Carezza)
기대 했던 카레짜 호수, 너무 아름다웠다. 카레짜 호수는 정면에서 바라보는 모습이 예쁜 거라 한 바퀴 돌기에는 뷰가 너무 아쉬워서 한 바퀴 돌진 않고 정면에서 사진만 엄청 찍었다. 초록 초록한 뷰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건질 수 있는 곳이다. 볼차노에서 180번 버스를 타고 1시간 정도면 카레짜 호수에 도착한다.
Batzen Häusl
볼차노 시내에 있는 독일식(?)식당인데, 학센이 있길래 방문했다. 고기는 좀 많이 질겼고, 먹을 만은 했으나 소시지도 짰다. 여기는 맥주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어서 맥주 때문에 방문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