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발렌시아 훑어보기 ②

[DAY 8] 발렌시아 (València)

발렌시아 센트럴 마켓 (Mercat Central de València)

발렌시아에서의 마지막 날이라 발렌시아에서 못가본 곳을 가보자 해서 마켓을 방문했다.

바르셀로나 보케리아 시장 같은 느낌의 시장인데, 그렇게 싸진 않아서 그냥 구경만 하고 나왔다.

발렌시아에 방문한다면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다.

과학 박물관 (Ciutata de les Arts i les Ciencies)

버스를 타고 방문한 곳은 발렌시아가 맞나 싶을 정도로 현대적인 건물들이 즐비한 곳이었다.

이쪽 라인은 도보로 걷기에는 30분 이상 걸리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공원도 잘 되어 있어서 건축물 구경과 잘 만들어진 공원을 거닐기 좋은 곳이다.

Gulliver Park(테마파크), Palau de les Arts(문화센터), HEMISFERIC(아이맥스 극장), Museo de las Ciencias(펠리페 왕자 과학박물관), Oceanografic Valencia(오세아노그라픽), 쇼핑몰 등이 밀집되어 있다.

처녀 광장 (Plaça de la Mare de Déu)

로탸 데 라 세다 (La Llotja de la Se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