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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솜사탕
눈 감고 바라본 세상 이야기. 시력을 잃어도 제법 괜찮은 인생입니다. 잔잔하고 순수한 일상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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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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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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