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없이 산다
- 아니, 선생님! 간호원이 그렇게 불친절해서 어디에 쓰겠어요?
- 아, 그러셨어요? 제가 잘 교육시키겠습니다. 그러니 노여움 푸시고 진찰받으세요. 화내시면 치아 건강에 해롭습니다.
- 그렇지. 우리 김 닥터는 역시 친절하셔. 다들 천사라고 말한다니까요. 우리 아파트 같은 동에 사는 분이 이런 천사라니, 내가 복이 터졌지!
- 별 말씀을 다 하세요.
- 그런데, 내가 오늘 지갑을 놓고 와서 그런데... 우선 외상으로 하면 안 될까?
- 그러세요! 그럴 수 있죠.
- 교회에 잘 나간다고 하시더니 역시 소문대로 법 없이도 살 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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