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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상병리사 면허증을 취득해
근무 중인 후기를
전해드리려 합니다.
원래는 고등학교 졸업 후
간호조무사로 병원에 근무를 시작했지만,
처우 개선의 문제나
전문성에 대한 애로사항이 있어
다른 보건의료 분야 직무를 알아보며,
임상병리사라는 직업을 선택했는데요.
병원에서는 어떤 일을 하는지,
그리고 일반 신입학이 아니라
임상병리학과 편입을 선택한
이유부터 시작해,
국가고시 시험 과목에 대한
내용까지 자세한 이야기들을
풀어드릴게요.
임상병리사란?
출처 :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임상병리사 면허증이나
국가고시에 대한 내용들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우선 임상병리사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지도 아래
진료나 의화학적 검사에 종사하는
의료기사의 한 종류입니다.
의사의 지시에 따라
환자의 질병을 진단·치료·예방하기 위한
혈액·세포·조직 등을 채취해
검사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일을 하죠.
주요 근무처로는
1. 종합병원
2. 대학병원
3. 검진센터
4. 수탁검사기관
5. 연구소 등에서
진단검사의학과나 병리과에 소속되어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환자와의 직접적인 접촉은 적지만,
임상병리사의 검사 결과의
정확도나 신뢰성에 따라
의사의 진단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중요한 업무를 맡고 있죠.
원래 근무해 왔던 조무사 업무에 비해
환자 응대에 대한 어려움이나
처우 문제에 대한 이슈가 적어
도전을 결심했던 것 같네요.
임상병리사 면허증 취득 조건 및 임상병리학과 진학 방법
출처 :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저는 임상병리학과 편입을 통해
국가고시를 준비했고,
최종적으로 임상병리사 면허증까지
취득할 수 있었는데요.
보건의료 분야의 면허인 만큼,
국가시험원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갖춘 후
시험에 합격해야만
라이선스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응시 자격은 딱 한 가지,
임상병리학을 전공으로
현장 실습까지 이수한 뒤
졸업한 사람이면 되더라고요.
결국 대학 진학 자체는
필수적인 요소였죠.
보통 임상병리학 전공으로
대학에 진학할 때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수시와 정시, 그리고
편입이 있었는데요.
각각 내신과 수능 점수,
졸업한 대학 성적을 통해
심사를 받고 입학하는 방식이랍니다.
저는 이 중 편입을 선택해
국가고시를 준비했는데요.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공부에 손을 놓은 지 오래돼서,
수학능력시험을 볼 엄두가
쉽게 나지 않았기도 하고,
고졸 학력에서도
편입 조건을 마련하는 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답니다.
임상병리학과 편입 준비 과정
임상병리학과 편입 준비 과정
임상병리사 면허증을 취득하기 위해
제가 선택한 방법은
편입을 통해 3학년으로
진학하는 것이었어요.
학교마다 지원 자격은
조금씩 상이할 수 있지만,
각각 내신과 수능 점수,
졸업한 대학 성적을 통해
심사를 받고 입학하는 방식이랍니다.
요점은 무엇이냐 하면,
다른 대학 학위가 없더라도
학점은행제를 활용하면
고졸 학력에서도 3학년으로
편입 준비가 가능하다는 건데요.
교육부 제도는
별도의 입시 과정 없이
대학 수업을 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수업 외에도
자격증 취득이나 독학학위제로
학점을 인정받는 등,
기간 단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또한 모든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어
직장 생활을 하며
학력을 개선하거나
편입을 준비하기 위해
많이 활용되고 있었답니다.
임상병리사 국가고시
임상병리사 면허증을 받기 위해서는,
임상병리학 전공으로
대학에서 실습 과목까지
모두 이수한 뒤,
국가고시에 응시해
합격해야 했습니다.
반드시 임상병리학과 졸업과 함께
임상 실습을 완료해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죠.
다행히 커트라인 자체는
만점의 60퍼센트 이상만 넘기면 돼서
큰 부담은 없었답니다.
필기시험으로는 임상검사이론과
의료관계법규 과목이 있었고,
실기시험은
혈액 검사나 임상화학, 미생물 등에 대한
객관식 문제로 구성되어 있었죠.
모두 학교 과목 내에 있는
임상화학이나 면역·수혈학 등에
포함된 내용들이었습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결국 대학 문턱을 넘는 게 어려울 뿐
국시 자체는 졸업만 하면
큰 무리 없이 통과가 가능하더라고요.
면허증 취득 후 취업까지
저는 이렇게
간호조무사로 근무하는 동안,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임상병리학과 편입을 준비해
3학년으로 진학에 성공하고,
국가고시까지 치른 뒤
임상병리사 면허증을
취득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진학 조건인 80학점을 만드는 데
1년밖에 걸리지 않았지만,
학력이나 개인의 상황에 따라
준비 기간은 달라질 수 있다고 하니
이 부분은 확인이 필요할 거예요.
이후 편입에 성공한 뒤에는,
조무사 일은 뒤로 접어두고
임상 실습 및 전공 과목 학습에
조금 더 집중했고요.
지금은 라이선스를 취득한 뒤
종합병원 병리과에서
근무하고 있답니다.
아무래도 환자와의 마찰이
적다는 점이나 근무 여건에 있어,
고등학교 졸업 학력만으로 가능한
조무사로 근무할 때보다
훨씬 만족감을 느끼며
경력을 쌓아가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