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교원자격증2급 학점은행제 비전공자가 8개월 만에

by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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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어교원자격증2급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라이선스를 취득한

20대 김 OO입니다

지금은 한글 학교에서

교포 2세와 현지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저는 이전에 국문과를 졸업하고

회사에 취직했지만,

반복적인 업무와 진로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고민이 많았습니다.

일도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 장기적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막막함을 느꼈어요.

그러던 중 우연히 외국인 지인에게

한국어를 알려주는 경험을 하게 됐는데,

그때 처음으로 '이걸 직업으로

삼을 수는 없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관심을 갖고 알아보던 중

한글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한국어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면 일을 할 수 있었는데요

요즘 외국에서도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기에

장기적으로 전망이 좋았고,

해외에서 세종학당이나 파견교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있었어요.

게다가 국문과를 졸업했으니

한국어의 규칙과 뉘앙스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한국어교원자격증2급을 취득하려면

관련 4년제 학위와 교과목

이수가 필요했는데요.

저는 대학에 가지 않고 학점은행제로

외국어로서의한국어학 학위를 취득하고

원하던 자격증을 8개월 만에

발급받게 되었어요.

지금부터 그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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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교원자격증은

국립국어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었는데,

3급부터 시작해 2급, 1급으로

나뉘어 있었어요.

3급은 비전공자여도 상관없었지만

시험을 봐야 했고,

취업 시 3급은 채용을

잘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2급을 따기로 결심했어요.

한국어교원자격증2급은

별도의 시험이 없었고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으로

4년제 학위와 필수 교과 15개를

이수하면 됐어요.

저는 국문과 졸업이라

바로 딸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유사하긴 하지만 비전공자로

분류되어 막막했어요.

관련 전공으로 편입해

대학을 다니는 방법도 있었지만,

회사를 다니고 있어서

직장과 병행할 수 있는

야간 과정이 개설된 곳을 찾아봤지만, 없더라고요

사이버대나 방송통신대는

2년이나 걸려, 너무 오래

걸린다고 느껴졌어요

빠르게 조건을 갖추고

자격증을 딸 수는 없을까 고민하다가,

인터넷 검색 중에

한국어교원자격증2급 학점은행제

과정을 알게 되었어요

온라인으로 필수 과목을 듣고,

학위까지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더라고요.

학년제가 아니라 학점제라서,

저처럼 대졸자인 경우에는

8개월 만에 끝내고 조기 졸업도

가능하다는 말에 ‘이거다!’ 싶었죠.

그래서 바로 관련 내용을 자세히 찾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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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교원자격증2급 학점은행제는

대한민국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평생교육제도였어요.

일정 학점을 취득하고

기준치 이상이 되면

학위를 발급받을 수 있었죠.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 전공과

한교원 자격증에 필요한

필수 교과목이 영역별로 개설되어 있어,

비전공자인 저도 필요한 수업을 들을 수 있었어요.

강의가 전부 온라인이다 보니

대학을 따로 갈 필요가 없었고,

모바일이나 PC를 이용해

2주 안에 녹화된 영상을 보면

출석으로 인정되어

일하면서 수업 듣는 것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물론 비전공자라

제대로 이수할 수 있을까

걱정되기도 했지만,

만학도도 이수할 수 있게끔

난이도가 어느 정도 평준화되어 있어

저도 충분히 할 수 있겠더라고요.

이왕이면 빠르게 한국어교원자격증을

취득하고 이직하고 싶었는데,

학년제가 아니라 학점제로 진행되어

8개월 만에 취득할 수 있다는 말에

바로 이 제도를 활용하기로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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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교원자격증2급 학점은행제는

원래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으로

4년제 학위를 만들어야 했기 때문에,

고졸인 경우엔 140학점을 채워야 했어요

그런데 저는 비전공자이긴 해도

이미 학사 학위가 있어서,

대학에서 복수 전공을 하는 것처럼

48학점만 이수하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원래 수업만 들을 경우

1학기에 24학점, 연간 42학점까지만

인정이 되어 6학점 때문에

학기가 넘어가고 3학기나 걸려

이직하기까지 12개월이나 걸릴 상황이었죠.

'언제까지 지금 하는 일을 해야 할까'

한숨만 나왔는데,

전문 선생님이 9월부터 시작하면

다음 학기는 새로운 해의

1학기를 듣게 되어

이수 제한이 걸리지 않는다고 알려주셨어요.

덕분에 8개월 만에

48학점을 모두 채울 수 있었죠.

고졸이나 전졸의 경우

4년제 학위를 만들려면

140학점을 모아야 하고,

이수 구분에 따라 전공 60, 교양 30,

일반 50에 맞게 채워야 하는데요.

전공필수와 선택을 제외한

나머지는 독학사나 자격증 취득으로

기간을 줄일 수 있다고 하셨으니,

이 부분은 선생님께 여쭤보시면

얼마나 걸릴지 정확히 알려주실 거예요.

한국어교원 자격 부여 일정은

1년에 총 3회에 있었는데

학위취득 시기는 2월과 8월이라서

이 기준에 맞춰서 진행하고 싶었어요

다행히 멘토라는 전문선생님께서

계획을 잘 세워주셔서

맞춰서 진행할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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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차 심사에 맞춰서

한국어교원자격증2급 학점은행제를 진행했어요

수강했던 과목은 이론과

실습으로 나눠져 있었어요

먼저 온라인 강의로

이론 교과목들을 들었는데,

한국어학개론은 국문학에서

배웠던 내용이라 반갑기도 하고

익숙해서 쉬웠습니다.

하지만 문법교육론은 문장의

구조나 종류, 높임법 등을

외국인에게 알려주도록 연습해야 해서

비전공자라 조금 어렵게 느껴졌어요.

다행히 선생님이 보내주신

참고 자료를 보면서 과제를 하니

어느 정도 정리가 되더라고요.

다시 듣기, 이어 듣기, 끊어 듣기도

가능해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출석을 다 채운 다음,

시간 날 때마다 다시 틀어놓고 내용을 익혔어요

학위를 받는 과정이라

중간고사, 기말고사도 봐야 했는데,

아무래도 저는 관련 전공자가 아니다 보니,

수업을 아무리 열심히 들어도

실전에서 잘 해낼 수 있을지 계속 불안했어요.

특히 처음 접하는 한국어 문법 용어나

교육학 이론은 익숙하지 않아서

자신감이 많이 부족했죠.

그런데 다행히 강의에서 선생님이

알려주신 기출 분석 방법이나

핵심 요약 노트 덕분에,

실제 시험에서는 생각보다 수월하게

문제를 풀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좋은 성적으로 수업을 마칠 수 있었어요

이론 강의를 모두 마친 뒤에는

실습 과정이 남아 있었어요.

원래는 대학 캠퍼스에 직접 가서

75시간 동안 실제 수업을 참관하고,

모의 수업도 해야 했죠.

하지만 저는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정해진 시간에 맞춰 캠퍼스에 가는 게

거의 불가능했어요.

그런데 다행히 실습을 줌(ZOOM)으로

진행을 하고 있었죠

집에서 편하게 온라인으로

수업 참관과 모의 수업을 할 수 있었어요.

덕분에 출퇴근 시간과 업무에 지장 없이,

인강과 실습까지 모두 병행할 수 있었고,

8개월 만에 모든 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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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교원자격증2급 학점은행제를 통해

모든 수업을 마치고 나면,

온라인 수업 들었던 것을 인정받기 위해

행정처리를 해야 했는데,

할 수 있는 시기가 따로 정해져 있었어요.

1, 4, 7, 10월에만 가능했고,

학위 받는 날짜도 대학과 똑같이

2월 아니면 8월에만 취득할 수 있었죠.

저는 8월에 학위를 받고 나서

9월에 국립국어원 홈페이지에 들어가

자격증 신청을 했습니다.

10월에 라이선스 교부까지 완료해서

지금은 한글 학교에서 교포 2세와

현지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비전공자 여러분도,

제가 8개월 만에 한국어교원자격증을

취득한 후기를 참고하셔서

원하는 목표를 꼭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막막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꾸준히 노력하면 누구나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길이에요.

모두 힘내서 꼭 도전해 보시고,

좋은 결과 있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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