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서 2급 학점은행제 직장인의 취득 방법

by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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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사서 2급 학점은행제로

자격증을 취득한 김 O진입니다.

직장인이었던 제가

어떻게 준비했는지,

지금부터 자세하게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저는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하고

약 5년 동안 사무직으로 근무했어요.

업무 특성상 문서 관리나

자료 정리는 자신 있었지만,

계속 비슷한 일을 반복하다 보니

전문성을 키우기

어렵다는 고민이 들었죠.

그러던 중 도서관에서

근무하는 사서를 보게 됐고,

“나도 저렇게 전문성을 가진 직업으로

이직하고 싶다”라는 목표가 생겼어요.

사서라는 직업을 알아보니,

제가 잘하는 정리, 기록,

정보 검색·공유가 핵심 업무더라고요.

“이건 정말 나랑 잘 맞겠다!”라는

확신이 들었죠.

하지만 아무나 도서관에서

근무할 수 있는 건 아니었고,

정사서 2급 자격증을

반드시 갖춰야 했어요.

그래서 자격 요건을 확인해보니,

저는 이걸 국가 제도인 학점은행제를

활용해서 준비할 수 있더라고요.

이제부터 제가 어떤 과정으로

준비해서 자격증을 취득했는지,

차근차근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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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한국도서관협회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조건을 확인해봤는데,

정사서 2급을 취득하기 위해

필요한 요건들이

정리되어 있더라고요.

- 준사서 취득 후 석사 졸업

- 교육대학원 석사

- 문헌정보학 학사

하지만 저는 4년제

비전공자 출신이라,

준사서를 먼저 따고 대학원까지

가는 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고,

교육대학원 진학도 결국

관련 전공 학위가 있어야 가능했어요.

처음엔 관련 학과로 대학에

다시 입학하는 것도 고민했어요.

하지만 지금 다니는 직장을 그만두고,

경제적인 부분까지 모두 감수하면서

4년제 대학을 다시 다니는 건

솔직히 너무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방법을 찾다가

온라인으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제도,

즉 학점은행제를 알게 됐어요.

인터넷 강의를 들으면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보니

직장인인 저에게도

현실적인 방법이었죠.

그래서 “정사서 2급 학점은행제로

준비하는 게 가장

현실적이겠다” 싶어서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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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알아보니,

학점은행제는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공식 제도였어요.

그래서 이 제도를 통해 취득한 학점도

일반 대학교에서 받은 학점과

동일한 효력을 지니고 있었죠.

덕분에 정사서 2급

조건을 갖추는 데 활용해도

전혀 문제될 게 없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리고 가장 좋았던 점은,

오프라인 대학과 달리 모든 수업을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다는 것이었어요.

덕분에 직장인이어도 충분히

무리 없이 병행할 수 있겠더라고요.

특히 제 마음에 쏙 들었던 건

학년제가 아니라는 점이었어요.

학점을 채울 수 있는

방식도 다양했고,

일반 대학에 다시 입학하는 것보다

훨씬 짧은 기간 안에

과정을 끝낼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장점이었죠.

그래서 “정사서 2급 학점은행제로

준비하는 게 가장 효율적이다”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이제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본격적으로 계획을

세워보려고 했는데,

혼자 진행하다 보니

혹시 준비 방향을 잘못 잡아서

제때 끝내지 못할까

걱정이 되더라고요.

다행히 이 분야를 전문적으로

도와주는 멘토님이 계셨고,

바로 도움을 요청해

진행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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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님과 상담을 나눈 후,

제 상황에 딱 맞는

커리큘럼을 세워주셨어요.

저는 그 계획에 맞춰 하나씩

차근차근 따라가기만 하면 됐죠.

먼저, 정사서 2급을 취득하려면

문헌정보학 전공의

4년제 학위가 필요했어요.

원래라면 총

140학점을 채워야 하지만,

저는 조금 달랐어요.

비전공이긴 했지만

이미 4년제를 졸업한 상태라

타전공 제도를 활용하면

48학점만 이수하면 됐거든요.

들어야 하는 과목도 모두 문헌정보학

전공 과목으로 채우면 됐고요.

보통은 1년에 최대 42학점까지만

들을 수 있어서

약 3학기(1년 반) 정도

걸리는 과정인데,

저는 시기를 잘 맞춰서

수업을 듣는 덕분에

8개월 만에 끝낼 수 있었어요.

사실 처음에는

정사서 2급 학점은행제로

준비한다 해도

직장을 다니며

오래 공부해야 할까 봐 걱정됐는데,

생각보다 기간을 앞당겨

단축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놀라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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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학점은

모두 온라인 수업으로 채웠어요.

한 학기는 총 15주 과정이었고,

주차별로 강의가 한 개씩

업로드되는 방식이었어요.

일반 대학처럼 정해진

시간표가 있는 게 아니라서

출퇴근길에는

휴대폰으로 들을 수 있었고,

주말이나 쉬는 날에는

컴퓨터로 편하게 수강했어요.

혹시 일이 바빠서 밀리더라도,

강의가 올라온 날 기준

2주 안에만 수강하면

출석 인정이 됐기 때문에

바쁠 땐 잠시 미뤘다가

여유 있을 때 몰아서 듣기도 했죠.

덕분에 시간적인 부담이 덜했고,

그 사이에 정사서 2급 취득 후

취업할 수 있는 곳들도

알아볼 수 있었어요.

수업 방식도 정규 대학이랑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과제, 중간고사, 기말고사까지

모두 있었고요.

그래도 다행이었던 건,

선생님이 미리 학습 자료와 시험 대비

팁을 알려주셔서 정말 든든했어요.

그 덕분에 직장인인 저도 무리 없이

학업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8개월 동안

꾸준히 수업을 듣고,

드디어 정사서 2급 학점은행제를 통해

필요한 조건을 모두 갖추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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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모두 끝낸 뒤에는,

이수한 학점을 정식으로

인정받기 위한 행정 절차를

진행했어요.

정해진 날짜에 맞춰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야 했는데,

멘토님이 일정을 미리 꼼꼼하게

안내해주신 덕분에 문제없이

진행할 수 있었어요.

그 결과, 48학점을 모두 인정받아

문헌정보학 4년제 학위를

취득할 수 있었죠.

이어서 한국도서관협회

홈페이지에 들어가

정사서 자격증 발급을 위한

서류도 제출했고,

약 한 달 정도 심사가 진행된 후

드디어 자격증을 받아볼 수 있었어요.

처음 사서에 도전했을 땐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정말 막막했는데,

멘토님의 도움으로 맞춤형 플랜과

체계적인 관리를 받다 보니

생각보다 훨씬 수월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발급된 라이선스를 가지고

지역 도서관에서 근무하고 있답니다.

여기까지, 직장인이

정사서 2급 학점은행제로

취득한 과정을 공유해드렸는데요,

충분히 도전 가능하니까

관심 있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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