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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축초급기술자로 인정받아
관리직으로 근무하고 있는
홍ㅇㅇ입니다.

저는 현장 경력이 없었지만,
건설기술인협회에서 인정하는
초급 경력수첩을 발급받을 수 있었는데요.
처음 전문대를 졸업한 후
현장에서 근무를 시작했을 때는
단순한 일 위주로 하게 되더라고요.
소장님이나 관리자분들을 보니
설계나 시공 등 전문적인 업무를 하고 계셔서,
저도 어떻게 하면 건축기술자로 인정받고
진급하거나 역량을 갖출 수 있을지
여쭤보게 되었습니다.
건축 현장에서 관리자로 인정받으려면
관련 자격을 갖추거나
학위를 취득하는 방법,
그리고 경력을 쌓는 과정이 있었는데요.
그 모든 것을 함께 증명할 수 있는 게
바로 초급기술자 등록이었습니다.
그렇게 경력이 없던 제가
어떻게 하면 경력수첩을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을지 찾던 중,
교육부 제도를 활용해
준비하는 방법을 안내받게 되었습니다.
우선 초급건축기술자로 인정받으려면
협회에서 요구하는 역량지수를
충족해야 하더라고요.
자격의 유무와 종류에 따라
최대 40점까지 인정받는 자격 점수,
학력의 여부에 따라
최대 20점까지 받을 수 있는 학력 점수,
그리고 경력 점수를 합쳐
건축초급기술자 요건을 만들면 됐는데요.
초급은 총 35점을 모아야 했고,
경력이 없던 저는
가장 빠르게
조건을 충족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저는 전공 대학을 나온 게 아니라
기타 비전공으로 학력 점수 10점,
그리고 자격증도, 경력도 없어
추가로 10점만 더해 총 20점이 있었습니다.
남은 점수를 한 번에 채우기 위해서는
기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기사는
전공으로 4년제를 졸업해야
응시할 수 있었지만,
비전공 전문대생인 저도 별도의 경력 없이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106학점을 이수하면
기사 응시가 가능했고,
자격증을 취득해
건축기술자로 등록할 수 있었어요.
저는 건축 분야의 경력 없이
수월하게 초급기술자로 인정받기 위해
평생학습제도를 활용하게 되었는데요.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제도라
경력수첩을 취득하기에 유리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학점은행제는 고졸 학력만 있으면
누구나 대학 과정을 이수할 수 있어,
국가기술자격시험의 응시 요건을 갖추거나
건축초급기술자가 되기 위해
학력을 준비하려는 분들이
많이 활용하고 있더라고요.
또한 모든 과정을
온라인으로 이수할 수 있었는데요.
무경력자인 저는
현장 근무를 하며 경험을 쌓는 동시에
초급기술자가 되기 위한 준비를 병행했고,
건축기사 필기와 실기 공부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인강으로 수업을 들으며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할 수 있었던 점도
큰 장점이었어요.
그리고 저처럼
다른 전공이긴 해도 전문대 학력을 갖춘 경우,
26점만 추가로 이수하면
무경력자도 기사 응시 요건을
갖출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초급건축기술자 역량지수에
필요한 부분을
보다 빠르게 채울 수 있었습니다.
건설기술인협회에서 발급하는
경력수첩 초급 요건을 갖춰
건축 전문가로 인정받기 위해
건축기사를 취득하기로 했는데요.
건축기사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4년제 전공 학위 혹은
학은제 106점이라는
요건을 충족해야 했습니다.
무경력자인 저는 비전공이지만
2년제 전문대를 졸업했기 때문에
과정을 단축할 수 있더라고요.
주로 학점을 인정받는 데
활용되는 방법은
온라인 수업, 전적대 인정, 자격증 취득,
독학학위제가 있었습니다.
저는 건축초급기술자 역량지수에 필요한
기사 시험을 보기 위해
전적대로 80점을 인정받았고,
남은 26점을 인강으로만 이수하면
약 2학기가 걸리더라고요.
하지만 큐넷에서 확인한
기사 시험 일정이 연 3회뿐이라,
경력이 없던 제가 효율적으로 취득하려면
일정을 최대한 단축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취득이 비교적 쉬운 자격증인
컴퓨터활용능력 2급을 추가로 발급받았고,
남은 학점은 15주 과정의 온라인 수업만으로도
모두 이수할 수 있었습니다.
초급건축기술자로 인정받기 위해 필요한 점을
학점은행제의 온라인 수업을 들으며
갖출 수 있었는데요.
인터넷을 통해 수강한 사이버 강의는
대학교와 동등하게
학력을 인정받는 교육과정이라
출석·과제·시험이 있었습니다.
우선 출석은
각 과목마다 매주 해당 주차의
녹화된 강의 영상이 업로드되었고,
게시된 수업을 2주 안에만 보면
출석으로 인정받을 수 있더라고요.
또한 PC나 모바일 등
어떤 환경에서도 수강할 수 있어
출퇴근 시간이나 휴일을 활용해
수업을 들었던 것 같아요.
과제나 시험은 제가 이수했던
전문대에 비해 어렵지 않았습니다.
경력 없이 건축초급기술자를 준비하며
시험 공부와 일을 병행해야 했던
제 상황을 멘토님이 배려해주셔서,
정리된 참고 자료나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많이 제공받을 수 있었고,
100점 만점에 60점이라는 합격 기준도
어렵지 않게 넘길 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이렇게 현장에서 근무하며
실무 경험을 쌓는 것과 함께,
초급 경력수첩을 발급받아
건축 분야의 전문 기술자로 인정받기 위한
요건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학점은행제를 통해
초급건축기술자가 되기 위한 요건을
경력 없이도 효율적으로 갖추게 되었는데요.
남은 것은 국평원 행정절차, 기사 취득,
그리고 건설기술인협회 신청이었습니다.
우선 국평원에는
학습자등록과 학점인정신청을 통해
건축기술자가 되기 위해 이수한
정보를 등록해야 했습니다.
일정이 정해져 있어
놓치게 되면 기사 취득부터
건축초급기술자가 되는 과정까지
지연될 수 있었지만,
멘토님이 알람도 설정해 주셔서
놓치지 않고 행정 처리를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큐넷을 통해
건축기사 시험에 응시해 자격을 취득했고,
경력이 없던 저도
한국건설기술인협회를 통해
초급 건축기술 경력수첩을
발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보통 건축 전문가로 인정받기 위해
초급 요건을 갖추려면
전공 학위나 현장 경험이 필요해
취득이 어려운데요,
교육부 제도를 활용한 덕에
수월하고 빠르게 건축 분야의 역량을 인정받아
현재는 관리직으로 선임되어
근무하고 있답니다.
제가 초급건축전문가가 되기 위해
준비한 과정이
참고가 되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