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 이야기 34
아홉마리 용의 강으로 흘러보내었구나
메콩강은
여섯 나라를 거쳐오는 동안 품어온 뜻을
다시 더 넓은 세상으로 떠나보내었구나
거대한 생명의 통로
거대한 나무의 뿌리처럼
수많은 섬과 습지를 만들어 내면서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고향 쑥섬의 이야기를 2021년에 제4 시집 ‘쑥섬이야기’로 출간한 쑥섬 시인입니다.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