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새의 강

- 강 이야기 36

by 명재신

물새의 강


시간은

가녀린 바람으로 지나고

한 점 배는

조수처럼 떠나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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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쑥섬의 이야기를 2021년에 제4 시집 ‘쑥섬이야기’로 출간한 쑥섬 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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