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의 강

-강 이야기 37

by 명재신

보름의 강


하루 해가 짧더라

무얼 했는지도 모르겠더라


오는 손님 가는 손님

오며 가며 함께 웃느라

하루 해가 빠르기도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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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쑥섬의 이야기를 2021년에 제4 시집 ‘쑥섬이야기’로 출간한 쑥섬 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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