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연수 Jul 04. 2022

심사 요청했는데 이상하게 앞이 깜깜하네요;;;;

(9)책 출간: 심사 요청

지난 편

https://brunch.co.kr/@f635a2b84449453/121



미리보기 화면입니다. 밑에 짤렸네요.



안녕하세요. 리나입니다. 오늘 오후 5시 55분에 심사를 요청했습니다.

원래, 이번 주말에 요청하려 했는데...그게 왜 그랬냐면....디자이너 분께 목차랑 앞날개 수정사항 받을 날짜를 고려해서 정한 거였어요.


근데 디자이너 분이 어제 바로 목차랑 앞날개를 보내주셨어요 ㅎㅎ 예상보다 빨리 받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빨리...프로젝트 페이지를 후다닥 썼죠 ㅎㅎ


원래 어제 쓴 걸 오늘 퇴고하고, 오늘 쓴 걸 내일 퇴고해서 내일 심사를 요청하려 했죠.


그랬는데....


그랬는데....


뭐에 홀렸는지 바로 심사 요청 버튼을 눌렀습니다.


대체 뭘 잘했는지 모르겠고, 더 버텨봤자 고칠 것도 없을 것 같아 눌렀는데...

누르고 나니 후회가 막심하네요.



미리보기 화면이 이렇게 나오네요. 신기해요.



??? 다시 가이드를 보니까....공개 예정 전까지 고칠 수 있다고 하네요;;;;

뭘 고칠지...고민해야겠습니다.

심사에 통과하면 바로 링크 보여드릴게요....좋은 글, 재밌는 글로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그나저나 8월말에 공모전을 브런치가 또 여네요. 그때쯤이믄...펀딩이 끝날것 같긴 한데...

매거진의 이전글 연재한 내용을 모아...pdf 파일을 만들었습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