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runch.co.kr/brunchbook/rinatranslation
안녕하세요. 리나입니다. 11편의 글을 완성한 후 브런치북을 발간했습니다.
총 80분으로 완독하기엔 꽤 긴 시간이지만(번역과정을 보여주는 글을 읽는데 유독 오래걸려요...), 제 꿈과 희망, 노력을 담아 열심히 만들어보았습니다.
브런치북을 발간하고 프로젝트에 응모했지만, <번역의 세계로 발을 디디다> 매거진에 계속 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현직 번역가가 되어서 좋은 책을 발굴할 수 있을 때를 기원합니다.
아직 미숙하지만, 브런치 구독자분들, 좋아요 눌러주시는 분들 덕분에 이만큼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