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5
명
닫기
팔로잉
5
명
썬제로
남들에 비해 조금 찌질한 편인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외로움을 견딜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팔로우
달팽이구름
아동심리치료사. 사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것들,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은 것들을 지나치지 않으려고 글을 씁니다.
팔로우
목연
여기는 누군가의 열린 일기장이자 누구든 드나들 수 있는 정원. 이곳에서 저는 열렬히 읽고 애틋하게 써내려갑니다. 이곳에서 우리는 무엇이든 가능합니다. 무엇이든 사랑합니다.
팔로우
밑줄긋는여자
인생의 반짝이는 의미를 찾아 밑줄을 그어드립니다.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