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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an
어쩌면 나는 이 땅에 태어나 평생을 헤매다 끝을 마주하는 게 아닐까. 그런거라면 나는 나의 사랑하는 이들과 끝까지 헤매고 싶다. 그들을 끊임없이 기록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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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량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많은 서초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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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7년 차 전업작가. 쓸 수 있는 것은 모두 씁니다. 문학 창작과 함께 글쓰기 수업, 정신질환 인식개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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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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