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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예은님을 응원하며
by
랑이랑
Apr 22. 2024
눈물 한 방울이 흘렀다.
그리고 이어서 오열했다.
"처음엔 보인다는 것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이젠 저는 영원히 볼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원망하고 슬퍼하지 않아요.
저는 대신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잘 들을 수 있거든요"
앳된 목소리로 차분히 이야기하는 어린 소녀의 목소리를 듣으며, 그 차분한 이야기로 엄마의 사랑으로 힘내고 있다는 고백을 들으며, 흘러나오는 눈물과 오열을 멈추지 못했습니다.
윤예은 피아니스트는 시각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 3살 무렵에 스스로 피아노를 치는 아이로 대중에 알려지게 된 소녀입니다.
많은 사랑과 힘을 전하고자 싶습니다.
부디 살아가며 웃는 날들이 더 많아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http://naver.me/Fyxozs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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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랑이랑"이란 필명으로 활동하는 평범한 40대입니다. 매 순간의 울림을 정리한 글을 통해, 독자분들과 소통하고, 작은 위로를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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