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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llies Pub Sep 04. 2021

하이킹, 스트라이다 그리고 밀크티

여름의 끝자락!

오늘 아침엔 오랜만에 동네근처 산으로 하이킹을

했다. 어렸을때 와보고 너무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저 짧은 하이킹 코스에서 길을 잃……어버릴뻔..


ㅎㅎㅎㅎ



오후엔 머릿속 업데이트를 위한 레퍼런스들을

찾아보고, 이것저것 기웃기웃


지금은 나는

밀크티를 마시며, 선선해진 바람을 드링킹중!


다시 자전거를 탈 수 있는 날씨가 돌아오게 되어

자연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해가지는 길 한복판에서 밀크티를

마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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