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가는 파노라마처럼
2024년 12월부터 오늘까지도 가장 많이 들은 노래가
이찬혁 아티스트의 파노라마이다.
Error라는 앨범에 수록곡 중 하나인 파노라마라는 곡은
“쥐뿔도 없는 짧은 인생 하고 싶은 거 다 해”
라는 메시지를 주는 노래다.
사실 많은 사람이 알고 있고 나 또한 잘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하고 싶은 걸 못하고 있어서
내 귀에 이 노래가 내 귀에 꽂힌 건 아니고
반대로
“나 지금 더 하고 싶은 게 많은데 “
“새로운 거 또 해보고 싶은걸 “
하는 내 삶에 응원해 주는 곡 같아서 이 노래가 참 좋다.
감사하게도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 중
이렇게 살아가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서 정말 행복하다.
현실적으로 주어지는 짧은 여유시간에
좋아하는 취미활동을 하는 사람
자기계발하는 사람
맛있는 음식을 위해 짧은 여유시간에도 불구하고
몇 시간도 줄도 마다하지 않는 사람
팝업스토어에 가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움직여서 원하는 걸 얻는 사람
재테크를 하겠노라며 밤새 공부하는 사람
좋아하는 가수 콘서트를 보기 위해서 몇 번이고 해외에
나가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
등 주위 사람들이 본인이 좋아하는 걸 하며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면 덩달아 행복해진다.
특히 위에 서술한 사람에게 좋아하는 취향에 대해 대화할
때면 말하는 화자는 본인들의 눈은 볼 수 없어 모르겠지만
내 눈에는 그들의 반짝이는 눈빛이 보인다.
그래서 결론은 지금처럼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나도 다들 잘 살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