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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진 화가
일상에 소금을 뿌리듯, 짭짤한 맛으로 삶을 채우고 싶습니다. 철학적 사유와 예술의 흔적을 기록하며 살아가는 원성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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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민 작가
스트릿출신 글쟁이. 넓은 스펙트럼을 지향하는 이단아. 평론과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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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과학철학자
괴학철학. 현대 과학을 바탕으로 삶의 철학을 생각해 봅니다. 세상과 인간을 끝없이 궁금해하는 사람. 그 속에서 진실의 차가움과 마음의 따뜻함을 찾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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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봉
10년 넘게 지구별 여행을 했어요. 어느 날, 책을 써서 작가이자 여행교육전문가로 살았어요. 지금은 소설가가 되기 위해, 이것도 아니네, 저것도 아니네 하며 글을 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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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코드
일상 속 디자인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자칭 "디자인과 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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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den
말로 다 하지 못한 마음을 천천히 가꾸어 글로 남깁니다.💐 [유토피아 실험실] 1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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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벌레
당신의 글이 당신을 향한 선물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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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샘
맥주는 인류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문화입니다. 맥주를 문화의 관점에서 보면 우리와 관계된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맥주를 통해 우리와 사회를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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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앉는 마음
원자력, 화력발전소를 정비하는 공기업을 무사히 정년퇴직 했습니다. 직업이 없고 등단 했으니 전업작가라고 농담하나 원고료 받아 본 기억은 가물가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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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스테파노
문화평론가. 글로벌 IT컴퍼니 비즈니스 디벨로퍼로 퇴직. 사랑하는 아내 여니와 잘 늙어 가는 백수를 꿈꾸는 영화와 글쓰기 좋아라하는 아저씨의 끄적임. 영화,문학,문화 그리고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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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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