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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문
저는 감정을 재료로 행복한 샐러드 한 그릇을 만드는 심리학자입니다. 여러분과 저만의 다양한 감정 레시피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심리학자의 마음 부엌으로 편안히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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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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