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2
명
닫기
팔로잉
2
명
새벽두시
엄마가 되어 다시 런던에 돌아와 살고 있습니다. 일상이라는 무대를 사랑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