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은정 Sep 08. 2024

사랑하는 반려견 잘 돌봐주기

사랑으로 함께하기

사람도 때때로 외로움을 타는데, 나의 소중한 가족 또몽이도 집안에 홀로 있을 땐 주인을 애타게 기다리며 집을 지킬 것입니다.


집안에 남겨진 또몽이는 프미가 건네준 강아지 간식을 먹으며, 프미가 언제 집으로 돌아오나 내내 기다림의 시간을 갖습니다.


외출하고 집으로 돌아온 프미는 또몽이 부터 챙겨 줍니다.


프미의 반려견 또몽이는 애교 필살기가 많습니다.


반려견의 수명은 사람보다 비록 짧지만, 우리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는 존재 입니다. 피곤에 지쳐 집으로 들어가면 제일 먼저 마중을 나와 꼬리를 흔들고 주인을 반겨 줍니다. 사랑으로 돌봐 준다면 살아 갈수 있는 큰 힘이 되어 준답니다~!


(글. 그림 : 김은정)

이전 19화 알뜰하게 지내면서 빨리 많은 돈을 모으는 방법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