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살아갈수록
수많은 상황 속에서
주변엔 더 많은
유혹들이 생겨난다.
하지만 나를 위한
진심을 담은 목소리는
생각보다 드물다.
그래서
나는 내 것을 지켜야 했고,
지키기 위해
몇몇 사람들은
조용히 지워야 했다.
그렇게
피와 눈물은
결국 마르고,
이 시점에 이르면
모두가 한 번쯤은 겪듯
누구나 어둠에 갇힌다.
그때
내가 내린 결론은 하나였다.
자신마저
정신줄을 놓지 말 것.
내 마음과 자존감은
내가 지켜야 한다는 것.
그래야 다른 것들도
지킬 수 있다.
나를 지켜야만
비로소 다른 것들을
지킬 수 있다.
누군가는 말했다.
이루지 못하면
그것이 너를 지배할 거라고.
하지만
무언가를 이루는 순간,
남들은 더 이상
너를 지배하지 못한다고.
말보다 행동으로.
겁 따윈 없었다.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
그게 곧 최선이니까.
나를 스스로 구해야
주변을 구할 수 있듯이.
사람들이 내미는
사탕 같은 제안들엔
언제나 대가가 따른다.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까.
곁에 두되 믿지는 말 것.
가짜 친구들은 거름망에 걸러내고,
진짜 친구들만 인간관계에 남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