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바닥 안에서 기어다녀
느릿느릿하게 올라가면
느리다는 편견이 박히면
좋지 않은 시선으로 나를 바라봐
그럴수록 나는 앞만 바라봐
뒤를 돌아봤을 땐 후회가 없기를 바래
그 후엔 값지게 보란 듯이 해내
올해 시작을 했고 시작은 반이고
마지막 해가 될 때까지
후반에 반전을 보여줘야 해
다음 새해 그동안 작은 경험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레버리지
처럼 무에서 유로 만들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인생에 변환기로 전환시켰지
새해가 떠오르면 2025년은 사라지고
2026년으로 다시 새로운 내가 태어나지
26살에 나는 오늘 12시가 되면 27살 미래에 나를 만나고 26살에 나에게 작별 인사를 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