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일기 13
저는요, 브린이에요
무럭무럭 자라는 브런치 어린이
달콤한 독, 구독을 좋아하구요.
버터 바른 쿠키, 라이킷을 잘 먹어요
매일 매일 빼먹지 않고 일기를 써요.
어쩔 때는 무얼 쓸까 고민이에요
또 어쩔 때는 쓰고 싶지 않아요.
그래도 약속은 지키는 거랬어요.
그래서 오늘도 일기를 써요.
안녕, 내일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