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로 매일 떠나는 서울여행
관악구에는 낙성대역이 있다. 부근이 행운동이다. 행운동은 예전에 봉천6동이었다. 행운동의 관악중학교 입구에 행운동 고백길, 행운동벽화거리가 있다.
오후에 광명에 있는 코스트코에 갔다가 행운동에서 오후 늦게 잠깐 걸었다. 행운동 골목에 공원이 두 개 있다. 장미어린이공원 그리고 까치어린이공원이 있다. 두 공원 사이에는 행운동성당이 있다. 성당은 부근에서는 사진 찍을 명소다. 그리고 행운동성당 옆에 관악중학교가 있다. 관악중학교로 오르는 오르막길의 코너에 벽면에 작은 글씨로 '행운동 고백길'이라 안내한다. 행운동 벽화거리라고도 한다.
행운동 벽화거리는 과거 관악구 봉천6동 지역이 재개발 지연 등으로 인해 우범지대로 내몰리자,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골목 분위기를 밝게 바꾸기 위해 조성되었다 한다. 동명을 봉천6동에서 '행운동'으로 변경한 후, 지역 예술인들의 재능 기부를 받아 골목 곳곳에 벽화를 채워 넣었다 한다. 그리고 주민센터 근처를 중심으로 '고백'을 테마로 한 벽화가 그려져, '행운동 고백길'로도 알려져 있다 한다. 행운동주민센터는 행운동성당에서 서울대입구역 방향으로 조금 더 걸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