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07 테헤란로에서 만나는 국기원

기후동행카드로 매일 떠나는 서울여행

국기원은 세계 태권도 도장으로 테헤란로 부근에 있다. 역삼역과 강남역 중간에 국기원길을 올라야 한다. 오르막을 오르면 한국과학기술회관, 역삼문화공원 뒤편에 국기원이 있다.


바람이 차가운 수요일 역삼역 부근에서 유튜브 촬영하고, 저녁에 유튜브 생방송이 있어 멀리 가기가 곤란하여 가까운 곳에서 걷기로 했다. 대로 변에는 올려다 보기도 힘든 고층건물들이 가득하다. 역삼역에는 강남금융센터인 GFC가 있다. 역삼역에서 강남역 방향은 완만한 내리막을 걷는다 횡단보도를 건너니 국기원 표지가 보인다. 짧지만 가파른 언덕을 오르면 역삼문화휴가든이 있다.
알록달록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도 보인다. 그리고 국기원 입구가 자리한다. 입구 오른편의 산책로로 오르면 역삼문화공원으로 국기원 후문으로 통한다. 국기원박물관과 초대 원장 김용운 동상이 있다. 그리고 국기원 본관 앞에 정자가 있는데 윤곡정이다. 윤곡은 초대 원장 김용운의 호다.
국기원에서 테헤란로로 내려와 강남역까지 걸었다. 기온은 영상인데 바람이 차다. 강남스타일 조형물이 있고 대각선 방향에 삼성건물들이 눈에 들어온다. 오늘은 강남역 부근에서 서울여행을 마무리했다.

국기원 정문

역삼문화휴가든

돌의자

작가의 이전글260106 서울역 부근을 여행하다